[관전포인트] ③ "그룹 경영권을 사수하라"

입력 2010-11-04 1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건설 인수전은 현대그룹의 경영권과도 맞물려 있다.

현대건설을 현대차그룹이 인수하게 되면 현대그룹 경영권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계열사는 현대상선. 하지만 현대건설은 현대상선 지분의 7.22%를 보유한 3대 주주이다.

계열사인 현대엘리베이터가 20.6%의 지분으로 최대주주지만 시동생(정몽준 의원)이 이끌고 있는 현대중공업(15.3%)과 현대삼호중공업(6.84%)의 보유지분보다 낮은 상황이다.

또 지난 2003년 ‘숙부의 난’으로 현정은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였던 KCC도 현대상선 지분의 4.27%를 보유하는 등 현대그룹 창업주 고 정주영 회장 일가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이 26%를 넘는다.

이에 따라 현 회장으로서는 현대건설을 인수해야 현대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현대상선 지분이 27%를 넘어 이들과 대등한 상태가 유지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10월 제조업 훈풍 분다지만⋯반도체 '독주'에 가려진 소재 '한파'
  • 근대5종 성승민, 개인전 금메달⋯한국 선수단 첫 金 [아시안게임]
  • 서울시, '한강 노을명소 지도' 공개⋯한강버스로 명품 노을 즐긴다
  • 추석 3093만명 이동 전망…25일 고속도로 684만대 ‘최대 혼잡’
  • 35조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끝나간다…증시 수급 공백 우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한우, 카타르 식탁 오른다…세 번째 할랄 수출길 열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36,000
    • -0.95%
    • 이더리움
    • 3,518,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336,800
    • -0.8%
    • 리플
    • 1,889
    • -2.93%
    • 솔라나
    • 148,500
    • -2.94%
    • 에이다
    • 301
    • -1.31%
    • 트론
    • 465
    • +0.65%
    • 스텔라루멘
    • 261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69%
    • 체인링크
    • 16,390
    • -2.85%
    • 샌드박스
    • 52.69
    • +2.8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