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수시상환 할부 확대

입력 2010-11-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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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은 정상금리 할부에만 적용하던 수시상환 할부를 저금리 할부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수시상환 할부는 매월 이자만 납부하고 만기 또는 원하는 시기에 원금을 상환하는 방식이다. 단 18개월 할부로만 이용할 수 있으며 저금리 차종의 경우에는 1.5%의 가산금리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차량가액의 125%까지 대출해 주는 ‘125% 할부’도 실시한다. 차량구매 시 선수금과 취등록세, 보험료 등의 부대비용을 감안한 금액까지 대출 받아 초기 자기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저금리 할부도 확대했다. 기아차 K5와 모닝을 5.9%의 금리로 제공하고 K7과 오피러스, 쏘렌토R, 모하비 등은 5.0%의 금리를 적용한다. 포르테, 포르테쿱, 포르테하이브리드, 프라이드, 쏘울 등은 3.9%의 금리가 적용된다.

또 현대차 YF쏘나타, 그랜져TG, 싼타페는 3.9% 금리를 적용하고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1%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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