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세계 경제성장에 차지하는 비중 30%...사상 최대

입력 2010-11-02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이 세계 경제성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최대인 30%로 높아질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UBS는 중국 경제 성장은 향후 10년간 둔화하겠으나 세계 경제성장에 차지하는 비중은 사상 최대인 30%로 높아질 것이라고 2일(현지시간) 전망했다.

UBS의 왕 타오 이코노미스트는 국제통화기금(IMF)의 과거 자료를 인용, 1998~2008년 중국이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2%였다며 향후 30%로 확대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왕 이코노미스트는 “투자와 노동력 성장 둔화와 생산성 개선이 어려워지고 있어 중국의 경제성장은 둔화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중국 경제의 중요성이 고조되는 것은 중국이 세계 경제성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왕 이코노미스트는 2009년까지 15년간 중국의 경제 성장률은 평균 9.9%였으나 2011~2020년까지 10년간 성장률은 평균 7.8%로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UBS는 “중국이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질 것”이라며 “세계 경제는 중국과 다른 이머징마켓의 주도로 3~3.5%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17,000
    • +0.76%
    • 이더리움
    • 2,606,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298,900
    • -0.73%
    • 리플
    • 1,729
    • -0.52%
    • 솔라나
    • 111,000
    • +2.49%
    • 에이다
    • 243
    • -1.22%
    • 트론
    • 494
    • +0.61%
    • 스텔라루멘
    • 320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0.22%
    • 체인링크
    • 12,010
    • -0.17%
    • 샌드박스
    • 87.65
    • +0.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