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류시열 대행체제 출범

입력 2010-11-01 1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지주는 1일 서울 중구 태평로 본사 20층 강당에서 그룹사 임직원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류시열 대표이사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류시열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까지 그룹을 대표하면서 △신한의 가치와 전통을 계승 발전 △고객과 시장으로부터의 신뢰 조기 회복 △새로운 경영진이 출범할 때까지 경영권의 누수 방지 주력 등 세가지 원칙을 밝혔다.

특히 대표이사 직무 대행으로서 최우선적으로 조직의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고 그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객과 투자자, 유관기관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성실히 커뮤니케이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라응찬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여러분과 함께해서 정말 행복했다"라는 소회를 밝히면서 "류시열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새롭게 도약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한웨이를 바탕으로 찬란한 신한문화를 다시 한번 꽃 피워 주기 바란다"며 "신한의 정통성을 반드시 지켜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라 전 회장은 또 "저로 인해 발생한 실명제 검사와 관련해 징계를 받게 되는 직원들에 대한 선처와 배려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업지배구조보고서공시(연차보고서)
[2026.03.04] 증권신고서(채무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52,000
    • -1.35%
    • 이더리움
    • 2,912,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23%
    • 리플
    • 2,004
    • -0.69%
    • 솔라나
    • 123,100
    • -1.52%
    • 에이다
    • 377
    • -1.57%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60
    • -2.8%
    • 체인링크
    • 12,850
    • -1.15%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