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CB 발행 1조3629억원 전년동기대비 30% 급감

입력 2010-11-01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장사들의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발행 금액이 크게 감소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27일 현재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전환사채 발행금액은 1조36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0%가 줄었다.

코스피시장의 전환사채 발행공시건수는 17건으로 69%가 줄었다. 반면 발행금액은 1조76억원으로 15%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이닉스반도채의 5669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사채 발행 때문으로 분석됐다.

코스닥시장의 전환사채 발행공시건수는 94건으로 절반이상 줄었다. 금액도 355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33%수준에 머물렀다.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금액도 2조65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7%가 감소했다.

코스피 시장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공시 건수는 39건으로 32%가 줄어들었으며 발행금액은 지난해 같은기간의 30%수준인 6426억원에 그쳤다.

코스닥은 발행건수 241건.발행금액 1조4232억원으로 각각 12%와 31%가 감소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사채발행 방법은 모두 사모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시장의 공모 및 사모 발행

금액은 1조6502원으로 이중 사모발행 금액이 전체의 51%를 차지했다. 코스닥 시장은 1조7785억원 중 82%가 사모 발행 금액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1: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55,000
    • +4.27%
    • 이더리움
    • 2,992,000
    • +2.99%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9%
    • 리플
    • 2,030
    • +1.55%
    • 솔라나
    • 126,700
    • +3.26%
    • 에이다
    • 384
    • +2.67%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226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20
    • +2.01%
    • 체인링크
    • 13,240
    • +3.68%
    • 샌드박스
    • 12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