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산업생산 4개월째 감소...9월 전월비 1.9%↓

입력 2010-10-29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의 산업생산이 9월까지 4개월 연속 감속했다. 대아시아 수출 둔화와 정책효과가 바닥을 드러낸 영향이다.

2분기(7~9월) 산업생산은 6개 분기만에 마이너스로 전환, 앞으로도 마이너스가 예상돼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일본 경제산업성이 29일 발표한 산업생산지수(2005년=100)는 전월 대비 1.9% 하락한 92.5였다.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11.1% 상승했다.

2분기는 전기 대비 1.9% 낮아져 리먼 브러더스 사태 이후인 2008년도 4분기(2009년 1~3월) 이래 첫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전월 대비 0.6% 하락, 전년 동월 대비는 12.3% 하락이었다.

오타 히로코 전 경제재정상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경기부양책의 일환인 친환경차 보조금 제도가 끝나고 그 여파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가파른 엔고와 아시아 경제가 둔화해 대아시아 수출이 둔화하고 있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90,000
    • +3.2%
    • 이더리움
    • 3,345,000
    • +8.39%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2.65%
    • 리플
    • 2,172
    • +4.02%
    • 솔라나
    • 137,800
    • +6.57%
    • 에이다
    • 420
    • +8.25%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54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0.54%
    • 체인링크
    • 14,240
    • +5.25%
    • 샌드박스
    • 1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