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외환위기 무한책임 느낀다”

입력 2010-10-28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1997년 발생한 외환위기에 대해 “무한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외환위기 당시 재경원 금융정책실장으로서의 책임에 대한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수 십년 동안 압축성장하는 과정에서 구조적인 문제가 폭발한 것”이라며 “경험만큼 좋은 것은 없다. 뼈아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우리나라가 다시는 제2, 제3의 금융위기를 맞지 않도록 막는데 이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06,000
    • +0.23%
    • 이더리움
    • 3,479,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53%
    • 리플
    • 2,138
    • +0.56%
    • 솔라나
    • 128,400
    • +0%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54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1.02%
    • 체인링크
    • 13,850
    • -0.22%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