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상품은 미래성장가치가 높은 업종대표주와 저평가된 우량주에 집중 투자하며 설정 초기에는 주식에 40%, 국내 채권에 60%를 투자한 뒤 매월 일정한 시점에 주식 투자비중을 순자산의 5%씩 높이도록 설계됐다.
더불어 KOSPI지수가 펀드설정일 대비 10% 하락할 때 마다 주식 편입비를 5%씩 추가로 배분 하고 목표수익률인 15%를 달성하면 채권형펀드로 전환해 목돈을 안정적으로 운용한다.
미래에셋증권 마케팅본부장 이종필 상무는 "국내증시 상승에 따른 이익은 향유하면서 투자위험은 줄이고자 하는 투자자의 자산관리상품으로 적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