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은 26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도입에 따른 간주원가 적용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 82-9외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토지의 장부가액은 486억7100만원이다.
입력 2010-10-26 13:52
삼양식품은 26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도입에 따른 간주원가 적용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 82-9외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토지의 장부가액은 486억7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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