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트너 발언 영향…환율 1120원대 마감

입력 2010-10-22 15: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30원대를 유지하던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마감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6.6원 내려간 112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2.9원 오른 1132.5원에 출발, 한때 1135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대부분 1130원대 초반의 비슷한 거래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경주 G20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 중인 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의 발언이 환율 하락이 시작됐다.

가이트너 장관은 이날 "가치가 저평가된 통화들을 절상하는 것을 막지 말아야 한다"면서 "저평가된 통화들을 신흥국가들이 펀더멘털에 맞게 환율을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외환시장에서는 가이트너 장관의 발언으로 글로벌 달러가 급격히 약세를 보인데다 코스피지수가 1% 넘게 상승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23,000
    • -2.11%
    • 이더리움
    • 2,953,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3%
    • 리플
    • 2,016
    • -2.66%
    • 솔라나
    • 124,700
    • -2.35%
    • 에이다
    • 377
    • -3.58%
    • 트론
    • 422
    • +1.2%
    • 스텔라루멘
    • 229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80
    • +13.46%
    • 체인링크
    • 13,040
    • -2.54%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