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핫이슈 면접 질문 10선은?

입력 2010-10-21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위는 외교부장관 딸 특채 논란

기업 3곳 중 1곳은 면접 시 핫이슈 관련 질문을 했거나 할 예정이며 예상질문 1위는 ‘외교부장관 딸 특채 논란’이 차지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기업 인사담당자 158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핫이슈 면접 질문’을 조사한 결과다.

설문조사 결과, 면접에 시사 관련 질문을 예정하고 있는 32.9%의 기업 중 34.6%(복수응답)가 ‘외교부장관 딸 특채 논란’에 대해 묻겠다고 밝혔다. 특혜채용 논란으로 빚어진 공직사회에 대한 불신과 부정부패 등에 대한 생각을 기업 구성원의 입장에 적용해 답변할 수 있어야 한다.

다음으로 △배추값 인상 등 물가 폭등 관련 주제가 30.8%로 2위였다. 물가 폭등의 원인과 정부의 대처 방안 등을 묻는 질문에 대비해야 한다.

또 △KBS 블랙리스트 논란 19.2% △전기료ㆍ가스요금ㆍ버스비 등 공공요금 인상 19.2% △총리 후보 청문회 19.2% △군 가산점제 부활 논란 19.2% △MC몽 등 병역비리 논란 15.4% △타블로 학력논란 15.4% △G20 정상회담 15.4% △서울ㆍ경기 집중 호우 피해, 배수시설 미흡 15.4%로 10위권 안에 들었다.

기업은 지원자의 ‘논리력, 설득력 등을 파악하기 위해’(42.3%) 시사 관련 질문을 면접에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 밖에 △지원자의 소신을 알기 위해 23.1% △사회문제 관심 정도를 알기 위해 15.4% △문제 해결 방식을 파악하기 위해 11.5% △면접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3.9% 순이었다.

인사담당자들은 핫이슈 질문 대비법으로 ‘신문을 꼼꼼히 읽는다’(50%,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는 △매일 뉴스를 본다 42.3% △독서를 많이 한다 26.9% △자신의 생각을 글로 작성해본다 23.1% △질문의도를 명확하게 파악하는 연습을 한다 23.1% △시사 토론 스터디 활동을 한다 11.5% 등을 추천했다.

사람인 임민욱 팀장은 “사회 이슈는 단기간에 그 흐름을 파악하기 어려운 만큼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특히 목표 기업 및 지원 분야와 관련된 뉴스는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벌써 여름 온다?…두려워지는 4월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지표금리 개편 금융소비자 대출 이자 부담 줄어드나...기대효과는
  • 반찬 리필에 돈 낸다면?…10명 중 4명 "다신 안 가" [데이터클립]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48,000
    • +1.19%
    • 이더리움
    • 3,123,000
    • +3.41%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4.61%
    • 리플
    • 2,038
    • +1.09%
    • 솔라나
    • 127,300
    • +2.33%
    • 에이다
    • 378
    • +3%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259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60
    • +1.31%
    • 체인링크
    • 13,390
    • +4.61%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