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트렌드] 부동산 재벌의 명품 쥬얼리 매장

입력 2010-10-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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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카 트럼프, 시카고 매장 오픈

▲이반카 트럼프가 시카고에 쥬얼리 매장을 오픈했다.
미국 최대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의 딸 이반카 트럼프가 귀금속 매장을 오픈했다.

시카고에 위치한 이 매장은 지난 1928년에 설립된 ‘마셜 피어스 앤 코’ 라인으로 VIP 고객 전용 칵테일 바를 운영하고 있다고 명품 전문 매체 럭시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120명의 친구와 가족들이 시카고 도심에 위치한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앤드 타워'에 모여 매장 오픈을 축하했다고 럭시스트는 전했다.

제리 벤 마셜 피어스 앤 코 사장은 "트럼프의 매장을 처음 봤을 때 경탄을 금치 못했다"면서 "보석들이 매우 아름답고 고품질이었으며 유행을 타지 않는 고상함을 갖고 있어 마셜 피어스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시카고에 매장을 오픈하기 위해 지난 수년간 준비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마셜 피어스는 귀금속에 트럼프의 사인을 새겼으며 트레이드마크로 사인이 박힌 보석마다 산호 에나멜로 강조했다.

이번 매장에는 블랙 앤 화이트 콜렉션, 버블 콜렉션과 몇 가지 방법을 혼합하여 보석을 커팅하는 믹스트컷 콜렉션 등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그는 지난 2007년 9월 뉴욕시에 다이아몬드와 수정을 결합한 보석을 판매하는 럭셔리 부티크를 오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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