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中금리 단발 악재...1870 회복 시도

입력 2010-10-2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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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기습 금리 인상이 단발성 악재로 그치면서 코스피지수가 1870선 회복에 나서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0일 오후 1시17분 현재 전일대비 13.06포인트(0.70%) 오른 1870.38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중국의 기준금리 인상과 이로 인한 미국 증시 급락 여파에 급락하면서 오전장에서 1830선까지 밀려났다.

하지만 금일을 포함한 최근 사흘간의 급락에 저가 메리트가 부각되면서 개인이 매수에 나서고 기관도 순매수 우위로 돌아서면서 지수는 낙폭을 줄였고 반등세를 키워가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개인과 기관투자가가 각각 915억원, 234억원씩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투자자는 1511억원 어치를 내다팔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73억원, 416억원씩 매물이 나오면서 총 489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1% 안팎으로 하락중인 철강금속과 전기가스업, 건설업, 음식료업, 의료정밀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중이며 은행과 금융업, 보험, 운수장비가 2%대 전후로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대부분 상승세로 돌아섰으며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LG화학, KB금융, 하이닉스가 2~4% 가량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상한가 6개를 더한 430개 종목이 상승하고 하한가 없이 366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81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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