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E 총재 "G20 '그랜드 바겐' 필요"

입력 2010-10-20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머빈 킹 영란은행(BOE) 총재가 보호주의 방지를 위해 포괄적 대화 개념인 '그랜드 바겐'의 당위성을 역설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킹 총재는 이날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들이 자국의 경제정책을 조정하고 보호무역주의로 갈 위험성을 막기 위해 그랜드 바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의 이같은 발언은 21일부터 경주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를 앞두고 나온 것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킹 총재는 "주요국의 경제정책이 다른 국가들과 직접적으로 충돌하고 있다"면서 "글로벌 경제 균형을 위해서는 단체 행동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이 세계 주요국의 그랜드 바겐이 절실한 때"라면서 "보호무역주의 움직임을 저지하기 위한 타협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04,000
    • +0.3%
    • 이더리움
    • 2,989,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37%
    • 리플
    • 2,014
    • -0.1%
    • 솔라나
    • 125,300
    • +0.24%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425
    • +0.95%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7.36%
    • 체인링크
    • 13,100
    • +0.69%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