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낙폭 확대 1880선 등락

입력 2010-10-18 1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프로그램 매물에 낙폭이 확대돼 1880선 중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8일 오후 1시5분 현재 전 거래일대비 17.66포인트(0.93%) 떨어진 1884.63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강보합으로 출발한 지수는 개인의 차익 매물에 약세로 돌아선 뒤 보합권을 기점으로 등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외국인의 대규모 선물 순매도에 프로그램 매물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대형주가 약세를 보이자 지수는 힘없이 밀리며 장중 1880.83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이 시각 현재 개인과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2039억원, 415억원씩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779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1655억원 매물이 나오고 비차익거래로 621억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총 1034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다수 업종이 하락중이며 운수장비와 전기가스업, 은행이 2%대의 낙폭으로 크게 떨어지고 있다. 반면 의료정밀과 종이목재, 섬유의복, 전기전자가 1% 안팎으로 상승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대부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현대차가 4% 이상 급락중이고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KB금융, 한국전력, 기아차, SK텔레콤이 1~3% 가량 떨어지고 있다.

신한지주와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가 1%대 전후로 반등중이고 삼성전자, 삼성생명은 가격변동이 없다.

상한가 6개를 더한 418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없이 393개 종목이 떨어지고 있으며 72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4: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71,000
    • -0.59%
    • 이더리움
    • 3,474,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6.96%
    • 리플
    • 2,088
    • +0.38%
    • 솔라나
    • 128,400
    • +1.99%
    • 에이다
    • 388
    • +3.47%
    • 트론
    • 507
    • +0.8%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0.21%
    • 체인링크
    • 14,470
    • +2.26%
    • 샌드박스
    • 111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