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iners&Losers】평산↑ 포스코↓

입력 2010-10-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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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간(11~15일)까지 국내 증시에서 상승종목과 하락종목 중 가장 눈에 띄는 종목으로 평산과 포스코로 꼽혔다.

평산의 주가는 중국 신재생에너지 정책 수혜에 대한 기대감과 정부가 오는 2015년까지 육성하기로 하면서 한주간 45.98%나 급등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13일 오는 2015년까지 세계 5개 신재생에너지 강국 도약을 목표로 풍력과 태양광, 연료전지, 바이오 등 신재생에너지분야에 모두 4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정부는 차세대 태양전지, 해상용 대형풍력 등 10대 핵심원천기술 개발에 1조5000억원, 태양광 장비 등 8대 부품·소재·장비 기술개발 및 국산화에 1조원을 각각 투자하기로 했다.

반면 포스코는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했으며 4분기에도 호전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에 한주간 6.35% 하락하며 지난달 13일 이후 한달여만에 40만원 선으로 주저앉았다.

포스코의 3분기 영업이익은 1조1110억원으로 2분기보다 39.5% 줄었다. 시장 예상치 1조2000억원대를 10%나 밑돌았다. 4분기 영업이익은 1조원을 밑돌며 3분기보다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측은 영업이익 8062억원을 가이던스로 제시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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