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계관, 16일 고려항공편으로 귀국할 듯

입력 2010-10-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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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방문중인 북한의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이 16일 고려항공편으로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일 중국을 방문한 김 부상은 도착 당일 중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武大偉) 한반도 사무 특별대표와 만나 회담 재개방안을 논의했다.

김 부상은 또 13일에는 양제츠 외교부장을 면담했으며 우다웨이 특별대표와 한차례 더 회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김 부상의 방중은 외무성 제1부상으로 승진하고서 첫 방문이어서 북-중 상무부부장간 회담이 예상됐으나 중국 외교부의 왕광야(王光亞) 상무부부장이 최근 홍콩.마카오사무판공실 주임으로 자리를 옮기고 후임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탓에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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