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철강株 위주 사흘만에 순매도

입력 2010-10-15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관투자가들이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철강주를 집중적으로 팔아치우며 사흘만에 순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이날 오후 3시 한국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60억원을 순매도했다. 보험과 투신권에서 매물의 대부분이 쏟아졌으며 증권·선물, 연기금, 사모펀드는 매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을 중심으로 금융업, 운수장비, 보험 등에서 매도했고 전기전자와 서비스업, 화학, 제조업에서 매수했다.

종목별로 LG(436억원)와 LG전자(386억원), LG디스플레이(334억원), 삼성전기(330억원), 하이닉스(291억원) 등을 사들였다. 기관은 최근 8만원대 주가 붕괴 이후 LG를 순매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POSCO(589억원), 현대제철(338억원), 삼성전자(255억원), 대한항공(252억원), 현대차(218억원) 등을 팔았다. 3분기 및 4분기 실적에 대한 실망 이후 기관은 최근 닷새 연속 POSCO를 팔아치우고 있다.

기관은 코스닥시장에서 212억원을 순매수하며 사흘째 '사자'세를 이어갔다. 투신권을 주체로 증권·선물이 매수에 나섰고 연기금은 매도했다.

종목별로는 덕산하이메탈(46억원)과 엘엠에스(41억원), GS홈쇼핑(39억원), CJ홈쇼핑(35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덕산하이메탈은 최근 3분기 깜짝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사흘 연속 급등했다.

기관은 OCI머티리얼즈(34억원)와 삼정피앤에이(20억원), 셀트리온(19억원), 서울반도체(17억원), 하나투어(17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지난 9월 중순 이후 OCI머티리얼즈에 대해 매도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 대표이사
    이수훈, 김태수 (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24] [기재정정]주식매수선택권부여에관한신고
    [2026.02.23] 기업설명회(IR)개최

  •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3] [기재정정]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2026.02.25]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대표이사
    구광모, 권봉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2026.02.25] 소송등의판결ㆍ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00,000
    • +5.91%
    • 이더리움
    • 3,108,000
    • +6.99%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4.31%
    • 리플
    • 2,092
    • +4.34%
    • 솔라나
    • 132,800
    • +6.41%
    • 에이다
    • 405
    • +3.32%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31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1.82%
    • 체인링크
    • 13,690
    • +5.63%
    • 샌드박스
    • 127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