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꿈의숲 개장 1주년 322만명 '다녀갔다'

입력 2010-10-15 1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작년 10월17일 개장한 북서울꿈의숲에 현재까지 하루 평균 8800명씩 총 322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강북구 번동 드림랜드 부지와 인근 오동근린공원을 포함해 66만2627㎡ 부지에 조성된 북서울꿈의숲은 공원과 문화시설, 전시시설 등으로 구성돼있다.

서울 공원 중 네번째로 큰 북서울꿈의숲에는 높이 7m의 월광폭포와 정자를 낀 대형 연못인 '월영지', 서울광장의 배에 달하는 1만3000㎡ 규모의 대형잔디광장이 있다.

연못 주변엔 전통 한옥인 '창녕위궁재사'(등록문화재 제40호)가 자리잡고 있으며, 공원 시설은 7개의 계류폭포인 칠폭지, 5개 테마의 야생초화원, 창녕위궁재사(등록문화재 제40호), 월영지(대형연못), 청운답원(잔디광장), 상상어린이놀이터, 점핑분수, 거울연못, 볼플라자 등 이 시민들에게 특히 사랑받았다.

문화 시설은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의 절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높이 49.7m 전망대와 아트센터, 상상톡톡미술관, 디자인갤러리가 곳곳에 자리 잡아 지역 거점의 문화공간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1년간 공연장 두 곳과 잔디광장 등에서 433차례 공연이 펼쳐져 19만명이 즐겼고 전시회는 8차례 개최돼 49만여명이 관람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녹지공간이 부족했던 강북지역에 북서울꿈의숲이 들어서며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시고 즐거워해 주시고 계신데, 앞으로 공원 접근성 개선 등 불편사항들을 하나 하나 추가로 보완해 명실상부한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4: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00,000
    • +0.61%
    • 이더리움
    • 2,660,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0.92%
    • 리플
    • 1,520
    • -0.85%
    • 솔라나
    • 105,200
    • +0.19%
    • 에이다
    • 271
    • -2.52%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06%
    • 체인링크
    • 11,600
    • -0.51%
    • 샌드박스
    • 59.87
    • -0.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