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기관 '사자'에 3개월 만에 500선 회복...504.59(5.47P↑)

입력 2010-10-14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지수가 기관의 '사자'에 힘입어 500선을 회복했다.

14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5.47포인트(1.10%) 오른 504.59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가 5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7월15일(종가기준)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밤사이 열린 미국 뉴욕증시가 3분기 실적호조세 등에 힘입어 5개월 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코스피 지수와 함께 동반 상승 출발했다.

이후 외국인이 매도세로 돌아섰지만 기관의 매수규모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상승폭을 유지한채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03억원, 54억원 매도세를 기록한 반면 기관은 477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내며 500선 회복을 견인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건설이 4% 가량 오름세를 기록중이며 금속, 컴퓨터서비스, 기계/장비, 소프트웨어는 2% 이상 상승했다.

반면 기타 제조는 2% 이상, 인터넷은 1% 이상 하락했으며 섬유/의류, 통신서비스도 소폭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은 오름세가 우세했다. 태웅은 6% 이상 상승했으며 에스에프에이, 성광벤드는 4~5% 이상 올랐다.

메가스터디, SK컴즈, 차바이오앤은 1~2% 하락했다.

특징종목으로는 풍력 및 태양광 관련주들이 정부의 육성정책 소식에 이틀 연속 급등했으며 원자력발전주들도 한국형 원전 수출 기대감에 오름세로 마감했다.

상한가 16개를 포함한 572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없이 355개 종목이 하락했다. 94개 종목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36,000
    • +1.32%
    • 이더리움
    • 2,614,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4%
    • 리플
    • 1,732
    • +1.29%
    • 솔라나
    • 108,600
    • +4.12%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32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
    • 체인링크
    • 11,960
    • +0.25%
    • 샌드박스
    • 89.48
    • +16.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