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證, 기업어음 최상위 신용등급 A1 획득

입력 2010-10-0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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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어음(CP) 신용등급의 최고 등급인 ‘A1’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CP 신용등급은 단기조달목적으로 CP 발행시 할인율 결정 뿐만 아니라 기관투자가의 투자심사기준 등에 다양하게 활용된다. ‘A1’ 등급은 기업의 어음상환 능력이 최상임을 뜻한다.

IBK투자증권은 이번 ‘A1’ 등급 획득으로 향후 회사의 대외신인도 상승 및 조달금리 인하에 따른 경쟁력 강화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국신용평가는 이번 신용평가에서 △대주주인 중소기업은행의 영업적, 재무적 지원 의지 △2009사업연도 흑자전환 이후 점진적 실적 개선 가능성 △2009년 4월 1001억원의 유상증자로 재무안정성 개선 △안정적인 자금조달구조 및 양호한 유동성 비율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첫 CP등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뛰어난 재무안전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회사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IBK투자증권은 기업신용등급 및 회사채등급 평가에서도 ‘A+’를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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