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자동차 내수판매 160만대 넘을듯

입력 2010-10-07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한 21만7755대

올해 국내 연간 자동차 판매대수가 160만대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식경제부는 '연간 자동차 판매전망' 자료를 통해 올 한해 자동차 판매대수는 작년의 145만4993대 보다 12.1% 증가한 163만564대에 이를 것이라고 7일 밝혔다.

9월 자동차 내수판매는 경기회복세, 신차효과 등으로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지난해 노후차 인센티브의 기저효과로 전년대비 1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차 판매는 추석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와 기저효과로 전년대비 12.9% 감소한 12만466대를 기록했다. 기업별로 현대차 5만6853대, 기아차 4만191대, 르노삼성 1만247대, GM대우 1만18대, 쌍용차 2465대 등의 순이었다.

수입차의 경우 전년대비 34.3% 증가한 8022대로 사상최대실적을 기록한 전월에 비해서는 8.4% 감소했다. 수입차는 BMW 1911대, 벤츠 1452대, 폴크스바겐 988대 등이 1∼3위를 차지했다.

수출 부문에서는 9월에 미국, 신흥국의 수요 증가와 엔고에 따른 경쟁력 상승에도 추석연휴에 맞물린 조업일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4% 감소한 21만7755대에 그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26,000
    • +1.24%
    • 이더리움
    • 2,613,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37%
    • 리플
    • 1,728
    • +0.99%
    • 솔라나
    • 108,300
    • +3.64%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321
    • -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55%
    • 체인링크
    • 11,960
    • +0.17%
    • 샌드박스
    • 94.57
    • +2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