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白, 대구시에 초대형 복합쇼핑몰 건립 추진

입력 2010-10-05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통 3사 중 유일하게 백화점 없어...경영진 강한 의욕

신세계백화점이 대구시에 초대형 복합쇼핑몰 건립사업을 추진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는 대구시가 지난 1일 마감한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건립 시범사업’ 공모에 응모했다.이번 공모에 참여한 업체는 신세계를 비롯해 대구지역 종합엔지니어링 업체인 동우E&C, 부동산개발업체 덕인 C&D, 도농 등이다.

이번 사업은 KTX 동대구역 남측 지역 신천동 329-3 일대 3만7000㎡에 복합환승센터와 상업시설 등을 짓는 프로젝트로 사업자에 선정되면 신세계는 이곳에 백화점과 전문 쇼핑단지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신천동에 분산된 고속·시외버스터미널을 이곳으로 옮기고 KTX와 도시철도, 고속버스, 시내버스 등 모든 육상교통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현재 신세계는 백화점 3사 가운데 유일하게 대구지역에 백화점이 없으며, 그동안 수성구 등을 중심으로 백화점 용지를 물색해왔으나 마땅한 입지를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신세계 경영진은 이번 사업에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대구시에 최고 수준의 복합환승센터와 상업 업무 문화 등 지원시설이 모두 다 들어서 초대형 점포개발이 가능하다는 구상이다.

한편 대구시는 5일 참여업체로부터 사업계획을 들은 뒤 사업자를 선정하고 국토해양부로부터 ‘복합환승센터 시범사업’ 지정을 받아 개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0: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85,000
    • -1.08%
    • 이더리움
    • 3,042,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73,300
    • -1.63%
    • 리플
    • 1,684
    • +0.54%
    • 솔라나
    • 124,600
    • -1.66%
    • 에이다
    • 255
    • -1.54%
    • 트론
    • 431
    • +2.38%
    • 스텔라루멘
    • 220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0.88%
    • 체인링크
    • 15,000
    • -1.57%
    • 샌드박스
    • 59.6
    • -4.1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