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IB 75% “한국증시 ‘비중확대’”

입력 2010-10-05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국계 투자은행(IB)의 75%가 한국증시에 대한 비중 확대 투자의견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제금융센터가 최근 8개 외국계 IB의 한국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집계한 바에 따르면 이중 75%에 해당하는 바클레이즈, BofA메릴린치, 크레디트스위스, 도이체방크,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6개 IB는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나머지 2곳 가운데 JP모건은 중립 의견을 RBS는 비중축소 의견을 제시했다.

크레디트스위스는 올해 중 코스피지수가 1900선을 웃돌 것으로 내다봤으며 도이체방크는 내년말 코스피지수를 2150선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JP모건은 최근 세계경기 선행지수 약화에 따른 수출산업에 대한 우려로 한국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전환했다.

RBS도 아시아 국가가 잠재적으로 변동성이 높아 세계경기 둔화로 외국인 자금이 이탈하면 아시아증시는 약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호주에 대한 투자비중을 축소할 것으로 권고했다.

국제금융센터는 외국계 IB들이 한국증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요인으로 △외국인 순매수가 재차 확대되고 있는 점 △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저평가됐다는 점 △한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 평가 △원화강세 전망 등을 꼽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89,000
    • -0.34%
    • 이더리움
    • 3,043,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375,200
    • +0.08%
    • 리플
    • 1,686
    • +0.96%
    • 솔라나
    • 124,000
    • -1.43%
    • 에이다
    • 255
    • -0.78%
    • 트론
    • 428
    • +1.9%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1.94%
    • 체인링크
    • 14,970
    • -1.71%
    • 샌드박스
    • 59.77
    • -3.0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