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용)A면 - 현재 대통령제 대한 개헌 논의에 찬성 53.9%

입력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년 중임 대통령제' 36.8% VS '5년 단임 대통령제' 31.9%

향후 우리나라 권력구조에 대해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가장 적절하다고 조사됐다.

현재의 5년 단임 대통령제에 대한 개헌 논의에 대해 '찬성한다' 53.9%, '반대한다' 36.9%로, 찬성 여론이 17% 포인트 더 높아 일반 국민들의 개헌의지가 나타났다.

대통령제 관련 개헌 논의에 대해 '찬성' 의견이 대부분 계층에서 높게 나타난 가운데, TK(63.6%) 지역과 한나라당(61.8%) 지지층에서 60% 이상으로 높고, 보수(58.2%)와 진보(57.1%) 계층 모두에서도 찬성 여론이 높았다.

반면 광주ㆍ전라(46.8%) 지역, 민주당(47.1%)과 민주노동당(47.7%) 지지층에서는 찬반 여론이 양분된 경향을 보였다.

개헌에 대한 찬반 여론과 별도로 향후 우리나라의 권력구조로 가장 적절한 형태에 대해서는 5년 단임 대통령제를 보완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36.8%로 가장 높고, 현재의 '5년 단임 대통령제'에 대한 선호도 31.9%로 높았다.

그 외 대통령은 외교.안보, 총리는 행정을 책임지는 '이원집정부제'는 15.1%, 국회에서 총리를 선출하여 총리가 책임지는 '의원내각제'는 8.2%로 조사됐다.

'4년 중임 대통령제'에 대한 선호는 남성(45.7%), 40대(44.5%), 서울(50.5%), 화이트칼라(41.3%), 자영업(49.9%), 교육수준과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높고, 한나라당(42.4%) 지지층과 보수(40.8%) 계층에서 40% 이상으로 특히 높게 나타났다.

'5년 단임 대통령제'는 여성(37.4%), 광주ㆍ전라(38.8%), 주부(38.8%), 학생(39.5%), 민주당(34.9%) 지지층에서 더 높게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점유율 7%’ 삼성 파운드리…엔비디아·AMD 협력으로 반등 노린다
  • “반도체는 장비가 핵심”…명지대 반도체공학부 실습실 가보니 ‘현장’ 그 자체
  • 국중박 말고 ‘새중박’ 어때? 롯데칠성, ‘새로’ 출시 3년 맞아 Z세대 팬덤 공략[가보니]
  • 대전 안전공업 화재 실종자 모두 사망⋯사상자 74명
  • 주한미군→무술 챔피언→액션 스타…척 노리스, 생 마침표
  • 회식 후 귀갓길에 숨진 택배기사 산재 불인정…법원 “인과관계 인정 어려워”
  • "술잔 던졌나"…박나래, 전 매니저 갑질 의혹 재조사
  • SK하이닉스 “소부장 테스트베드에 8600억 투자”…내년 5월 가동 목표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40,000
    • -1.71%
    • 이더리움
    • 3,145,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2.6%
    • 리플
    • 2,128
    • -1.53%
    • 솔라나
    • 131,500
    • -2.23%
    • 에이다
    • 388
    • -2.76%
    • 트론
    • 469
    • +1.3%
    • 스텔라루멘
    • 245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50
    • -2.38%
    • 체인링크
    • 13,350
    • -2.41%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