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세명전기, 브라질과 철도기술 협력 확대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0-10-01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명전기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브라질과의 철도 기술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브라질 고속철 사업에 한국형 고속철 KTX-Ⅱ 수출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1일 오전 10시47분 현재 세명전기는 전일대비 80원(1.11%) 상승한 7280원에 거래중이다. 대아티아이도 소폭 오름세다.

브라질을 방문 중인 최 원장은 전일 "상파울루 주 타우바테 시와 '철도 이설 및 건설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전날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는 도시철도 및 일반철도 분야의 기술협력을 통해 타우바테 시의 교통정책 개발을 지원하고 철도 노선의 타당성 조사, 신 교통 시스템 적용 등에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은 고속철 사업 외에 일반 철도 분야에서도 기술이전을 앞세워 해외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 원장은 앞서 지난 8월에도 브라질을 방문해 브라질 철도산업협회(Abifer)를 상대로 리우~상파울루~캄피나스 고속철 건설 사업을 위한 설명회를 갖고 한국형 고속철 KTX-Ⅱ 수출 가능성과 기술이전 등에 관해 협의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북러 군사 전문가 “北, 우크라서 드론전 진화하는데…한미훈련 축소, 대비태세 공백 우려”
  • 태풍 뒤끝? 거제 900㎜ 폭우…남해안 극한 호우 또 오나 [이슈크래커]
  •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축소 배경엔 한국 대미투자 이행 속도 불만”
  • "최장 11일 쉰다"…9월·10월 황금연휴 계획 짜기 [그래픽]
  • 7월 서울 주택 매매 상승률 확대⋯전·월세 소폭 둔화
  • 홈플 재개장, 닷새간 매출 437억원...영업중단 전보다 191% 증가
  • AI 호황에 곳간 두둑해진 대만…전 국민에 ‘현금 44만원’ 쏜다
  • 추석 전 지급되는 지자체 민생지원금 일정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61,000
    • +0.19%
    • 이더리움
    • 2,690,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286,400
    • -0.62%
    • 리플
    • 1,407
    • -0.42%
    • 솔라나
    • 108,400
    • +1.31%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17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4.38%
    • 체인링크
    • 13,370
    • +0%
    • 샌드박스
    • 54.2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