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메디칼, 계절요인ㆍ수출증가로 매출 확대 전망-한화證

입력 2010-09-2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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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메디칼이 하반기 병원 환자가 증가하는 계절적인 요인과 수출 부문의 매출 증가로 3분기 호실적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화증권 정효진 연구원은 "세운메디칼의 3분기 실적은 2분기(매출액 85억원, 영업이익 15억원)를 상회할것으로 예상된다"며 "계절적인 요인과 수출부문에서의 매출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또 "지난 6월 네덜란드의 TSCI사와 2013년까지 159억원 규모의 혈액가온기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매출 본격화가 임박했다"며 "수출 첫해이기 때문에 아직 관련매출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해를 더해갈수록 수출물량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세운메디칼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목표치를 각각 400억원, 87억원을 제시한 바 있다"며 "상반기까지는 목표치의 40%를 달성했으며 하반기 수출증가와 신제품 출시로 목표치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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