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허각의 조조할인 "나보다 낫네"

입력 2010-09-2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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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의 슈퍼스타K 2에서 도전자 허각이 이날 특별심사위원으로 초청된 이문세이 '조조할인'을 자신만의 음색으로 되살려 관심을 모았다. (사진=방송캡쳐)
24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의 슈퍼스타K 2에서 Top 8인 도전자 허각, 존박, 장재인, 박보람, 김은비, 김지수, 강승윤, 앤드류 넬슨이 이문세의 노래를 자신만의 특색으로 불러 화제를 모았다.

이날 특별 심사위원으로 가수 이문세가 참여한 가운데, 이문세의 '조조할인’을 부른 허각이 1위를 차지했다.

강승윤은 '그녀의 웃음소리 뿐’, 김은비는 '알 수 없는 인생’, 김지수는 '사랑이 지나가면’, 장재인은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존박은 '빗속에서’등 이문세의 히트곡을 자신만의 음색을 통해 불렀다.

이문세는 허각의 조조할인을 두고 "나보다 잘 불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음악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심사를 하기보다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후배들의 재롱잔치를 보는 것 같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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