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격 외교관 '삼진아웃제' 도입

입력 2010-09-24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와 외교통상부가 외교관 조직 내부에 경쟁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부적격 외교관을 퇴출시키는 '삼진아웃제'를 도입키로 했다.

23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외교부는 기존에 한 차례 해오던 적격심사를 ▲본부 과장, 해외공관의 참사관 진급 ▲고위 공무원단 편입 ▲공관장 발령 등 3번에 걸쳐 실시키로 했다.

이에 따라 외교부 직원은 과장 진급을 앞두고 3번 적격시험을 통과하지 못하거나, 고위공무원단에 편입하는 과정에서 3번 떨어지면 퇴출된다.

외교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그동안 퇴출 기준은 있었지만 '불명예를 안길 수 없다'며 적용해오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엄격하게 적용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71,000
    • +5.59%
    • 이더리움
    • 3,020,000
    • +4.53%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4.92%
    • 리플
    • 2,053
    • +3.06%
    • 솔라나
    • 131,500
    • +6.39%
    • 에이다
    • 397
    • +1.79%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26
    • +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1.47%
    • 체인링크
    • 13,400
    • +4.85%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