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의심 금융거래 상반기 9천건 기록

입력 2010-09-22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금세탁 등 불법의심 금융거래가 올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가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배영식(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금융정보분석원(FIU)는 금융회사의 각종 거래 가운데 9098건에 대해 범죄 혐의 분석에 들어간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한 해 동안 FIU가 모두 1만3053건의 금융거래를 분석한 것에 비춰보면 상반기 분석건수는 상당한 수치이다. 특히 FIU는 지난 2006년 6598건, 2007년 7270건, 2008년 1만1246건의 금융거래를 분석했다.

올 상반기 FIU가 상세분석한 뒤 각 기관에 넘긴 6046건 가운데 국세청에 이첩된 건수가 3618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경찰청(1147건), 검찰청(973건), 관세청(231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91,000
    • -0.86%
    • 이더리움
    • 3,439,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73%
    • 리플
    • 2,134
    • -0.23%
    • 솔라나
    • 126,700
    • -2.46%
    • 에이다
    • 368
    • -1.6%
    • 트론
    • 489
    • +0.62%
    • 스텔라루멘
    • 263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2.96%
    • 체인링크
    • 13,730
    • -1.72%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