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협력기금 올해 379억원 집행

입력 2010-09-22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8월 말까지 남북협력기금 지출액이 379억원으로 집계됐다.

22일 통일부에 따르면 8월말 현재 남북협력기금 지출액이 379억9600만원으로 전달의 371억6400만원보다 2.2%(8억3200만원) 증가했다.

누적 기준으로 전달 말에 비해 교역ㆍ경협 자금대출이 5억5900만원 늘어났고, 동해선 남북출입시설 공용야드 건설사업을 비롯한 교류협력기반조성에 2억7300만원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남북협력기금 집행률은 지난달 말 현재 3.39%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남북협력기금 순수사업비는 ▲사회문화교류(88억원) ▲인도적사업(7159억원) ▲경제협력(1453억원) ▲경제협력 융자(2488억원) 등에 모두 1조1189억1500만원이 책정됐다.

개성공단을 제외한 남북 교역ㆍ경협 전면중단 등 천안함 사태에 따른 대북조치로 올해 남북협력기금 집행률은 크게 위축됐지만 이달 중 대한적십자사의 대북 수해지원을 위한 기금 사용이 승인되면 집행률은 다소 증가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13,000
    • +2.02%
    • 이더리움
    • 2,616,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1.96%
    • 리플
    • 1,737
    • +2.18%
    • 솔라나
    • 108,600
    • +5.33%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3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10
    • +2.64%
    • 체인링크
    • 12,020
    • +1.86%
    • 샌드박스
    • 87
    • +14.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