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형'미모의 아바타-우가희 연일 화제, 왜?

입력 2010-09-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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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가희 미니홈피
개그맨 박휘순의 '소개팅녀' 우가희가 박휘순을 거절하자 누리꾼들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19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 ‘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에서는 추석특집으로 박휘순 장가가기 프로젝트가 방송됐다.

이날 박휘순의 소개팅 상대로 우가희(26)가 출연, 돋보이는 외모와 마음씀씀이로 시청자들에게 매력을 어필했다.

방송이 나간 직후 우가희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누리꾼들의 집중 관심 세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우가희가 박휘순의 직업이 연예인인 것에 부담을 느껴 거절 의사를 밝히자 비난의 여론이 형성됐다.

한 누리꾼은 "처음부터 소개팅을 하지 말던가, 모르고 소개팅한 것도 아닐 텐데"등의 의견을 보였다. 이 외에도 누리꾼들은 "얼굴 알릴려고 나온건가" "처음부터 거절의사를 가지고 나왔던 거 아니냐" 등의 글을 남긴 반면 "본인의 선택에 왈가왈부하는 건 오바다" "남녀지간 호감도에 이유가 따로 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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