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인수대상자로 소프트포럼 ‘급부상’

입력 2010-09-17 13: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르면 다음주중 결정...경영안정성 등 소프트포럼이 ‘우세’

한글과컴퓨터 인수전이 소프트포럼·큐캐피탈 컨소시엄 쪽으로 무게가 쏠리고 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하우리컨소시엄이 인수 포기 의사를 밝힌 이후 액티엄 참여로 또 다시 3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인수 업체로 소프트포럼 컨소시엄이 유력하다.

지난달 하우리컨소시엄의 인수 포기로 차순위 협상대상자인 액티엄이 다시 인수전에 참여해 소프트포럼, 하나온컨소시엄과 함께 인수을 위한 실사를 마쳤다.

업계 한 관계자는 “현재 최종 협상 단계에 접어 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인수 가격은 기존에 제시한 700억원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영권 배분 등 세부 사항 조율만 마무리되면 이르면 다음주중에 결과가 발표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소프트포럼과 액티엄 둘 중 한 곳이 유력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중 경영안정성 등에서 소프트포럼이 좀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프트포럼은 M&A 전문가로 통하는 김상철 캐피탈익스프레스 사장 겸 소프트포럼 회장이 수장으로 있는 회사다. 김 회장은 주력사인 소프트포럼과 내비게이션 유통업체 에스켐, 의료기기 전문업체 썸텍, 볼트너트 생산전문업체 유성금속, SW업체 아이티플러스, 반도체 설계업체 다윈택 등을 M&A로 몸집을 키웠다.

액티엄은 표문수 전 SK텔레콤 사장과 권준일 전 칼라일 한국대표가 함께 창립한 사모투자회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73,000
    • +0.15%
    • 이더리움
    • 3,454,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29%
    • 리플
    • 2,124
    • -0.61%
    • 솔라나
    • 128,300
    • -0.23%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25%
    • 체인링크
    • 13,920
    • -0.29%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