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선물, 개인 순매도 3000계약 육박...238선 하회

입력 2010-09-1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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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개인 순매도 물량이 꾸준히 늘면서 238선이 무너졌다.

개인이 3000계약에 육박하는 선물 매도에 나서면서 하락장을 주도하고 있는 반면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이 지수방어에 나서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16일 오전 11시 37분 현재 전일대비 0.48%, 1.15포인트 내린 237.85를 기록중이다.

지수선물은 전일 미국증시 상승에도 불구하고 단기 급등에 대한 피로감으로 약보합세로 시작했다.

장 초반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반등 시도가 이어지기도 했지만 개인들의 대규모 순매도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저점이 낮아지는 형국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004계약 순매도를 기록중인 반면 기관은 3495계약 선물 매수에 나서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462억원, 315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777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전일보다 5011계약 늘어난 9만4250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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