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르헨티나, 원전협력 기반 마련

입력 2010-09-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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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아르헨티나와 원전건설 및 운영중 원전 수명연장상업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지경부 최경환 장관은 16일 지경부 회의실에서 방한 중인 아르헨티나 기획부장관과 양국간 원전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양국 정부간 원전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한 MOU 주요내용은 아르헨티나가 추진중인 신규원전 건설과 운영중 원전(중수로) 수명연장사업에 양국 사업자간에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양국 정부가 이를 적극 지원하는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원전 2기를 운영하고 있고 1기를 건설중, 1기를 건설계획 중이다. 또 가동중인 원전 1기의 수명연장을 계획하고 있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번 MOU체결로 아르헨티나 원전사업에 양국 사업자간에 실질적인 협력이 구체화 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르헨티나 기획부장관은 한전 및 한수원(주) 경영진과도 면담을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신고리 원전 건설현장도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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