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간 총리, 간사장에 가와바타 문부과학상 거론

입력 2010-09-16 0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집권 민주당 대표 경선에서 승리한 간 나오토 총리가 이번 주 당직과 내각 개편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1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간 총리는 이날 당직 인사의 윤곽을 정하고 이르면 17일 내각을 개편할 방침이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간 총리는 7.11 참의원(상원) 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으로 사의를 표명한 에다노 유키오간사장을 교체, 후임 간사장으로 구 민사당계 그룹의 가와바타 다쓰오 문부과학상을 거론 중이다.

또 반(反) 오자와의 선봉인 센고쿠 요시토 관방장관은 유임시킬 계획이다.

당 지도부 중 겐바 고이치로 정책조정회장과 각료 중 노다 요시히코 재무상이나 렌호 행정쇄신상은 유임이 확실시되고 있다.

간 총리는 15일 오후 당 본부에서 오자와 전 간사장에게 당 운영에 대한 협력을 요청, 고시이시 아즈마 참의원 의원회장 등과도 의견을 교환했다.

일각에서는 당의 단합을 위해 오자와 전 간사장을 중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간 총리가 반 오자와 그룹의 지지로 승리한 만큼 실권을 나눠 주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해 5100선 붕괴…증시 역대 최대 하락률[메가 검은 수요일]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이스라엘, 이란 지하 핵시설 공격…중동 충돌 격화 속 호르무즈 긴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94,000
    • +0.73%
    • 이더리움
    • 2,899,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62%
    • 리플
    • 1,989
    • -0.1%
    • 솔라나
    • 125,400
    • +0%
    • 에이다
    • 383
    • -2.79%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20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60
    • -3.2%
    • 체인링크
    • 12,870
    • +0%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