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성융광전투자, 상장 첫날 급등세

입력 2010-09-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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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에 첫 상장한 태양광 업체인 성융광전투자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5일 성융광전투자는 공모가 2800원보다 높은 292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뒤 오전 9시8분 현재 210원(7.19%) 오른 3130원을 기록중이다.

차홍선 한화증권 연구원은 "성융광전투자는 홍콩에 설립된 신재생 에너지 지주회사로서 중국내 소주성융광전과기유한공사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며 "소주성융광전과기유한공사는 태양전지 잉곳, 웨이퍼, 셀과 모듈을 제조하는 수직계열화된 태양광 전문업체다"고 소개했다.

그는 성융광전투자가 태양광 산업 확대로 인해 모듈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차 연구원은 "유럽 내 기존 고객 판매량 확대, 중국 등에서 신규 고객 확보로 인해 2010년 태양광 모듈 판매량은 80MW로 2009년 모듈 판매량 26MW 대비 20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2011년 모듈판매량은 100MW, 2012년 모듈판매량은 125MW 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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