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는 지난 14일 이사회를 개최해 대표이사 신상훈 사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를 결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사회는 대표이사 라응찬 회장이 사장의 직무를 대행하도록 결의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0-09-15 07:43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14일 이사회를 개최해 대표이사 신상훈 사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를 결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사회는 대표이사 라응찬 회장이 사장의 직무를 대행하도록 결의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