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단기급등 부담 '숨고르기'...237.80(0.20P↓)

입력 2010-09-1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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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감으로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며 닷새만에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14일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0.08%, 0.20포인트 내린 237.80으로 장을 마쳤다.

전일대비 0.55포인트 오른 238.55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개시 직후부터 개인과 기관의 순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하락반전했지만 낙폭은 크지 않았다.

지수선물은 전일 뉴욕 증시가 중국 경기지표 호전 소식으로 상승 마감했다는 소식이 투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지만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감으로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며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날 투자주체들은 소극적인 행보를 보이며 개인은 1357계약, 외국인은 20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기관은 1579계약 매도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는 105억원 매수우위, 비차익거래는 713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608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28만3822계약, 미결제약정은 2945계약 늘어난 8만8592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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