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Focus]빅텍, 4조8000억 규모 군 TICN 사업 진행 수혜 기대돼

입력 2010-09-14 1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조8000억원 규모의 전술정보통신체계(TICN)사업이 삼성텔레시스가 가처분 신청을 취해함에 따라 다시 추진될 예정이다.

이에 관련주들에 대한 수혜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빅텍은 이미 LIG넥스원과 1500억원 가량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는데다 삼성타레스와의 물량도 일정부분 확보할 가능성이 많아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14일 "삼성탈레스가 13일 가처분 신청을 취하하면서 약 1년 가까이 지연된 TICN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방사청은 TICN사업을 추진한다고 제안요청서를 공고하자 삼성탈레스, LIG넥스원 등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삼성탈레스와 LIG넥스원간에 1조3000억원 규모의 전투무선통신체계(TMMR) 부문에서 문제가 붉어져 사업이 지연된바 있다.

이번 사업이 다시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이면서 방위산업업체인 빅텍이 TMMR 부문에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TMMR 사업과 관련해 빅텍이 전원공급장치 부분에 기술적 역량을 확보하고 있어 LIG넥스원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바 있기 때문이다.

빅텍 관계자는 "LIG넥스원과 이미 한번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며 "TICN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바 있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다면 1조 3000억 규모의 TMMR 사업중 1500억원 가량을 확보할 수 있다"며 "이 매출은 향후 5년동안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빅텍은 LIG넥스원 이외에 삼성탈레스와의 물량도 일정부분 확보하게 된다면 양측 모두 영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00,000
    • +8.49%
    • 이더리움
    • 3,293,000
    • +5.01%
    • 비트코인 캐시
    • 361,900
    • +21.32%
    • 리플
    • 1,868
    • +19.9%
    • 솔라나
    • 125,500
    • +4.32%
    • 에이다
    • 294
    • +13.95%
    • 트론
    • 468
    • +1.74%
    • 스텔라루멘
    • 265
    • +1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9.73%
    • 체인링크
    • 15,940
    • +8.66%
    • 샌드박스
    • 63.35
    • +10.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