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관심종목]SK에너지, 정제마진+사업구조 개선 '굿'

입력 2010-09-14 0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에너지가 석유제품 수요 증가에 따른 정제마진 개선 기대감에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SK에너지는 지난 8일부터 13일 현재까지 오름세를 지속하며 나흘만에 9.84%나 급등했다. 같은기간 코스피상승률 2.22%를 4배 이상 상회한 것이다. 특히 13일에는 장중 14만2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수급 개선에 힘입어 정제마진 확대가 지속될 것이란 기대감이 투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이다.

김재중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앞으로 2~3년간 정유산업의 이익은 추세적으로 상승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수급 개선에 따른 점진적 유가 상승과 정제마진의 강세가 주가의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석유개발, 2차전지, 윤활유 사업 확대 등 사업구조 개선을 통해 이익창출 능력이 높아지고 있는 점 역시 긍정적이다.

오정일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SK에너지는 윤활유 사업의 글로벌 확장과 2차전지 및 전자소재 사업 등 장기적인 성장 비전을 갖추고 있다"라며 "업황 침체기에 부각되지 못했던 이익창출에 대한 평가가 주가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 "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유럽연합(EU)과의 FTA 발효가 이뤄질 경우 정유사들의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승연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 3.5~4.7% 수준의 관세가 부과되고 있으나 3년내 99%의 관세가 철폐 될 것"이라며 "SK에너지의 전체 수출의 25%가 유럽향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EU 와의 FTA 발효는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추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6]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1] [첨부정정]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34,000
    • -3.11%
    • 이더리움
    • 3,074,000
    • -4.65%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0.21%
    • 리플
    • 2,072
    • -3.9%
    • 솔라나
    • 129,300
    • -4.01%
    • 에이다
    • 376
    • -5.53%
    • 트론
    • 472
    • +1.29%
    • 스텔라루멘
    • 234
    • -5.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4.37%
    • 체인링크
    • 13,000
    • -4.55%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