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래 조달청장이 지난 11일 오후 충남 연기군 남면 '4대강 살리기 사업' 금강 금남보 건설 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구간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조달청에 의뢰해 사업을 진행하는 곳으로 내년 12월까지 1206억원을 투입해 보 1곳을 비롯한 생태하천,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을 조성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 2010-09-12 21:54
노대래 조달청장이 지난 11일 오후 충남 연기군 남면 '4대강 살리기 사업' 금강 금남보 건설 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구간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조달청에 의뢰해 사업을 진행하는 곳으로 내년 12월까지 1206억원을 투입해 보 1곳을 비롯한 생태하천,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을 조성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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