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重, 이스라엘에서 2천억원 탈황설비 수주

입력 2010-09-12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스라엘 북부지역 화력발전소 4기에 공급

두산중공업은 이스라엘전력공사(IEC)와 2000억원 규모의 화력발전소 탈황설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탈황설비는 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황산화물을 제거하는 설비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스라엘 북부 지역에 위치한 570㎿급 오롯라빈(Orot Rabin) 5·6호기와 루텐버그(Rutenberg) 1·2호기 등 총 4기의 화력발전소에 탈황설비를 제작, 설치하는 것이다.

두산중공업은 이 설비를 창원공장에서 설계·제작해 2012년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탈황설비는 습식 방식으로 배기가스에 수분을 함유한 석회석을 접촉시켜 황산화물을 제거하는 것으로 이산화황을 100% 가까이 제거할 수 있어 전 세계 발전소의 70% 이상이 채택하고 있다.

두산중공업 김성수 전무(발전서비스 BU장)는 "세계 각국의 환경 규제 기준이 높아지는 추세여서 발전소 탈황설비에 대한 수요는 점점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수주를 계기로 해외 수주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1996년부터 영흥·태안·여수 화력발전소 등에 탈황설비를 공급해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57,000
    • +5.1%
    • 이더리움
    • 3,581,000
    • +6.01%
    • 비트코인 캐시
    • 358,700
    • +11.74%
    • 리플
    • 1,909
    • +6.89%
    • 솔라나
    • 154,300
    • +10.21%
    • 에이다
    • 309
    • +11.55%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64
    • +4.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4.98%
    • 체인링크
    • 16,790
    • +7.28%
    • 샌드박스
    • 51
    • +4.6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