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요미우리와 사실상 결별…그의 거취는?

입력 2010-09-0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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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에서 활약중인 이승엽(요미우리 자이언츠)이 1군 복귀 3일 만에 다시 2군으로 추락해 사실상 소속팀과 결별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그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3일 74일 만에 1군 무대를 밟은 이승엽은 세 경기에서 5타수 1안타를 치는 데 그치고 곧장 2군행 짐을 쌌다.

이승엽은 시즌 막바지에 주어진 기회마저 살리지 못하면서 요미우리에서 사실상 설 자리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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