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유형자산 취득ㆍ처분 감소 추세

입력 2010-09-06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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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기업들의 유형자산 취득과 처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8월말 현재 코스닥 시장 상장사의 유형자산 취득가액 합계는 523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338억원과 비교해 28.63%가 줄었다.

처분가액 합계도 343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728억원과 비교해 1294억원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유형자산 취득 목적은 신규 사업 등을 위한 부지와 임대 사업용 부동산 등이 많았다. 처분 목적은 운영자금 확보와 현물출자, 토지수용 등으로 나타났다.

거래소 관계자는 "코스닥 상장사의 유형자산 취득 및 처분 가액은 지난해 큰 폭으로 증가하다가 올해 감소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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