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국가산업단지 '브랜드 명칭' 선정

입력 2010-09-0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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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5일 남동·구미국가산업단지 등 전국 5개 주요 국가산업단지의 특성과 미래상을 반영한 브랜드 명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동 국가산단은 남동테크노밸리, 구미 국가산단은 구미아이티파크, 창원 국가산단은 창원그린테크밸리, 울산 국가산단은 울산유(U) 밸리, 광주첨단과학 국가산단은 광주사이언스밸리로 각각 바뀌었다.

남동테크노밸리는 부품소재산업, 구미아이티파크는 디스플레이와 모바일산업, 창원그린테크밸리는 창원시의 녹색친환경 이미지와 기계산업, 울산유밸리는 세계시장중심(Universal)산업, 광주사이언스밸리는 광(光)산업으로써 지역의 대표산업과 첨단이미지가 반영됐다.

지경부 관계자는 "기존의 산업단지 명칭은 획일적으로 지명과 결부돼있어 산업단지 입주업종의 특색을 드러내기 곤란해 명칭 변경에 대한 건의가 빈번이 제기돼왔다"며 "이번에 선정된 브랜드 명칭을 계기로 밝고 스마트한 산업단지가 재인식될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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