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9월 첫 폭염특보 발령

입력 2010-09-04 1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상청은 4일 폭염특보제 시행 이후 9월 중으로는 처음으로 경기 남부와 충청도, 남부지방 일대에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밀양의 낮 최고기온이 35.2도까지 치솟은 것을 비롯해 대구 34.3도, 포항 33.2도, 광주 33도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33도를 넘었다.

또 서울 31.2도, 대전 31.8도, 부산 32.2도, 천안 32.7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었다.

기상청은 이에 따라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대구시와 경북 3곳(경산ㆍ경주ㆍ의성군)에 폭염경보, 대전ㆍ광주시와 경기 2곳, 충청 12곳, 전라 12곳, 경상 20곳 등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특보제 시행 이후 9월에 특보를 내린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문산(31.4도), 통영(33.5도), 진도(30.6도), 태백(31.8도) 등 4곳에서는 9월 중 월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25,000
    • +1.37%
    • 이더리움
    • 3,096,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67%
    • 리플
    • 2,082
    • +1.02%
    • 솔라나
    • 132,900
    • +0.76%
    • 에이다
    • 398
    • +0%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0.54%
    • 체인링크
    • 13,560
    • +1.04%
    • 샌드박스
    • 125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