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해야"

입력 2010-09-03 1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위원회는 3일 금융선진화 합동회의 제2차 회의를 열고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 필요성과 금융회사 경영구조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금융선진화 합동회의는 지난 5월 금융위가 주요 금융정책 현안에 대한 각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출범한 민관 협의체로 학계, 금융계, 언론계 등 21명의 위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금융소비자 보호가 강화돼야 한다는 원칙에 동의했다.

금융소비자 보호의 핵심 수단은 설명 의무이므로 금융상품의 위험과 수익 등에 대한 설명을 의무화하는 규정을 세밀화하고 금융사의 반복적 위반 행위를 막기 위해 제재 및 소비자 구제절차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또 금융회사 경영구조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강화돼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사외이사 책임성과 전문성 제고, 준법감시인과 상근감사위원 간 업무 중복 최소화, 임원 보수제도 개편, 소액주주 권리 강화, 지배주주의 감시기능 제고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00,000
    • +1.52%
    • 이더리움
    • 2,632,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301,000
    • +0.8%
    • 리플
    • 1,742
    • +1.63%
    • 솔라나
    • 111,300
    • +6.2%
    • 에이다
    • 247
    • +1.23%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6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10
    • +2.28%
    • 체인링크
    • 12,050
    • +0.84%
    • 샌드박스
    • 91.14
    • +1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