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식약청과 의료분야 中企 육성 나서

입력 2010-09-0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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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업무협약 체결…"명품 中企 100개 육성"

중소기업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공동으로 식의약 분야 중소기업 육성에 나선다.

중기청은 식약청과 오는 3일 식품, 화장품, 의약품, 의료기기 분야 중소기업(이하 식의약분야)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2년까지 식의약분야 명품 중소기업 100개를 육성한다고 밝혔다.

중기청과 식약청은 식의약분야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촉진을 위해 양 기관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식의약분야 중소기업 육성지원단' 5개 지원팀을 구성하고 25개 맞춤형 협력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R&D를 중점지원하고 '신제품 인증 예비제도' 등과 같은 맞춤형 품질인증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의료분야 특화 BI설립과 이전하는 중소기업의 입지난 해소방안을 마련하리고 했다.

또 식품ㆍ화장품 등에 대한 공동브랜드 판매망과 이를 위한 별도 인증체계를 지원하고 전통시장 및 소규모 판매처의 안전관리 및 위생수준 향상에 나서기로 했다.

중기청 관계자는 "명품 중소기업제품을 만들어가는 기업들에 대해서는 식약청과 협력해 발생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노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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