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노사문제 해결국면 긍정적 '매수'-현대證

입력 2010-09-01 0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1일 기아차에 대해 노사문제가 해결국면에 접어들면서 향후 출고 정상화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조수홍 현대증권 연구원은 "노조와 사측이 그동안 논란이 됐던 '타임오프'를 포함한 2010년 임단협안에 대해 잠정 합의했다"며 "노사문제가 해결되면 출고 정상화에 따른 실적 개선 및 신차판매 모멘텀 강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K-5의 경우 내수시장의 미출고분 해소 이후 미국 등 해외 수출선적이 본격화될 예정이며 스포티지 R은 8월 미국시장, 9월 유럽시장, 10월 중국시장에서 순차적으로 리테일판매가 시작됨에 따라 해외법인 손익개선도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다"고 설명했다.

또한 3분기 국내공장 판매대수도 30만대를 상회할 것으로 보여 실적 전망이 상향 조정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그는 "단기적으로 자사주 매입기간 중 주가가 부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국내외 기관비중이 높지않고 해외 판매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며 "만약 주가가 약세를 보인다고 해도 장기 펀더멘탈 개선 추세를 고려할 때 매수 기회 요인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85,000
    • +2.92%
    • 이더리움
    • 2,723,000
    • +8.27%
    • 비트코인 캐시
    • 343,300
    • +12.59%
    • 리플
    • 1,860
    • +8.71%
    • 솔라나
    • 110,300
    • +8.03%
    • 에이다
    • 283
    • +11.86%
    • 트론
    • 481
    • +0.63%
    • 스텔라루멘
    • 321
    • +15.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30
    • +10.41%
    • 체인링크
    • 12,720
    • +7.16%
    • 샌드박스
    • 82.91
    • +6.17%
* 24시간 변동률 기준